모델 정혁이 ‘나혼자산다’에 깜짝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취중 워킹 사연이 회자되고 있답니다. 정혁은 1991년생으로서 나이는 29세이며 키는 184입니다.
정혁은 최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는 ‘옷은 그냥 거들 뿐! 패.완.나 특집’에 출연했던 적이 있죠!!
해당 방송에서 정혁은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로 “전형적인 모델 워킹이 아니라 걸을 때만큼 센 척 하면서 걷는다”며 “퍼포먼스 식으로 많이 한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송경아는 “쇼에서 정혁 씨 밖에 안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정혁은 런웨이에서 취중 워킹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주량이 소주 세 잔인데, 당시 샴페인 2잔 마시고 취해서 런웨이를 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편 정혁 여자친구 여친은 미공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