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키드'의 진권(18)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 낙점됐답니다. EBS는 "진권이 16대 보니로 발탁됐다"며 "이날 오후 방송부터 하니로 활약 중인 그룹 '버스터즈' 채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3월 18일 전했습니다.
진권은 오디션에서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랩, 춤 실력으로 제작진을 사로잡았답니다. 직접 만든 쿠키를 가져와 애교를 부렸고, 채연(15)을 리드하며 진행하는 노련미도 드러냈습니다. 진권은 2017년 뉴키드 멤버로 데뷔했습니다.